CANON Autoboy LITE | 캐논 오토보이 라이트

캐논 오토보이 라이트는 일본 외 국가에서 캐논 스프린트 SPRINT 또는 AF35J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초창기 1세대 자동카메라 시대는 아니고 1985년 출시된 제품이므로 한창 자동카메라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을 무렵에 출시된 카메라입니다. 외관 상 한 등급 아래의 같은 캐논 제품인 캐논 스내피 S 와 매우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스내피 S가 고정 촛점인 반면 오토보이 라이트는 오토 포커스를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매우 빠르게 촬영을 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을 때 몇 단계의 존 포커스 시스템을 사용하는 자동 촛점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이 카메라의 장점이라면 무엇일까? 자동카메라는 점점 발전되기 시작하였지만 액정화면과 프로그램 모드는 버그나 오류을 일으킬 수 있고 특히 전원이 구동되면서 렌즈가 튀어나오거나 들어가는, 퍼포먼스에 가까운 기능은 전기적 단선으로 인하여 수 많은 자동카메라의 고장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저렴하게 구할 수 있고 고장의 스트레스가 없는, 또한 사진의 품질도 어느정도 만족스러울 수 있는 카메라를 찾는 것은 대부분의 필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카메라일 지도 모릅니다.

렌즈 앞 슬라이드 버튼으로 렌즈를 열어둔 것과 닫아둔 것의 전력 소모차이는 없습니다. 렌즈 버튼이 물리적으로 눌러지지않도록 하는 기능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이 카메라는 렌즈를 열어두고 언제든 촬영대기 상태에 있을 수 있으므로 거리사진이나 여행사진에 적합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부산 광복동을 돌아다니며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2024 부산 광복동, 보수동, KODAK PORTRA 400, 포토마루


댓글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