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d Martian] Analog Camera Review: Design, Feel, and Features
정말로 보기 힘든 레어한 카메라이기 때문에 비교적 좋은 상태로 발견되었을 때 마치 보물 사냥꾼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SLR 보다 레인지 파인더를 선호하며 40mm 렌즈도 가장 좋아하는 화각이므로 저로서는 대단한 발견을 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메이커에서 40mm 밝은 렌즈를 가진 카메라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흥분이 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매우 혁신적인 디자인이라는 점도 포함됩니다. 대부분 금속으로 만들어졌으며 플라스틱 같이 보이는 렌즈부의 조절링도 금속입니다.
Martian 이란 이름은 화성인 뜻하는 단어이며 당시의 광고에는 「우주 시대의 두뇌」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또한 렌즈 바로 앞에 노출계를 배치한 설계는 일본 최초로, 이후 Olympus Pen과 Trip 35 등에도 영향을 준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셀레늄 노출계는 수명이 있다는 점과 노출계가 연동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너무 큰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휘귀한 올드렌즈를 가진 카메라가 멀쩡한 상태로 내 손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테스트 사진을 촬영할 예정이며 결과를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Lord Martian”은 1959년 일본 Okaya Optical Works(岡谷光学機械株式会社)가 마지막으로 출시한 35mm 고정렌즈 레인지파인더 카메라입니다. 주요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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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Okaya Optical Highkor 40 mm F1.8, 5매날 조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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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Seikosha SLV, B‑Bulb, 1 초~1/500 초, M/X 동조, 셀프타이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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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계: 렌즈 주변을 둘러싼 셀레늄 광전지 방식, 노출 설정 시 셔터 속도 또는 조리개로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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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밝은 이미지 + 자동 시차보정 레인지파인더 및 콘트라스트 향상을 위한 어두운 프레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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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장치: 자동 필름 풀림 기능 및 되감기 시 기계식 포크로 고정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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