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카 현장감독 28HG + 코다컬러 200 테스트
거친 공사 현장이나 악천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된 코니카 현장감독 시리즈 중, 화질이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진 후기형 HG 버전의 테스트 사진입니다.
28mm 광각을 지원하는 필름카메라 중에는 유독 고가의 모델이 많습니다. 이 카메라가 그런 고가 모델들을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이번 테스트의 목적입니다.
28mm 모델들은 초고가를 형성하고 있는 미놀타 TC-1, 리코 GR1, 니콘 28Ti, 후지 클라쎄 W 부터 중고가대의 후지 티아라, 니콘 AF600, 올림푸스 XA4까지 사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종합적으로 평가하자면, 가성비는 압도적이고 성능은 중고가대 모델들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약간 떨어지는 수준이라고 판단됩니다. 아쉬운 점은 40cm 최소촛점거리 사양이지만 AF가 맞지않은 사진이 몇 장 보입니다. 선명도 부분은 100감도 필름이 아니라서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양호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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